아버지의 마음으로
전민우
2021-05-18
추천 0
댓글 0
조회 394
"성경적 교회를 마치고"
성경적 교회론을 하면서
어느 순간 저는 기도가 바뀜을 알았습니다.
한 영혼을 바라볼 때 내가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 영혼들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애통한 마음을 갖게 해주셨고,
내 기도보다는 나라와 교회와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먼저 다른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또 다른 누군가를 섬김으로 내가 속한 공동체가
변화되어지고 교회가 변화되어 건강한 교회로
교회다운 교회로 더욱 성장해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을 감히
내가 누리고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성경적 교회론을 통해
감사와 섬김, 교회다운 교회로 군산을 밝히고
내가 속한 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OOO집사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