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최고 관심은 자녀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좋은 어린이집을 선택하여 보내길 원합니다.
대부분 부모들은 현대적인 시설과 실력을 갖춘 교사들을 보고 어린이집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부모가 바라는 자녀가 아니라 자녀들이 주인공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어리지만 자기 생각과, 인격과, 영혼이 있고,
자기 고유한 인생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어린이집은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한 교육철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편적인 인본주의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현상적인
결과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안어린이집은 성경말씀을 기초하여 일반적인 교육내용과 함께
아이들의 영혼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기독교교육철학을 가지고 이 시대를
바르게 이끌어 갈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리더를 세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이 가장 훌륭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안내서를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세계적으로 뛰어난 민족이 유대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였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가르칩니다.

  신명기 6:4-11,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그래서 평안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고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하여 아이의 미래를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 평안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은 하루의 시작을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고, 예배함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한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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