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재신 선교사님은 미국 뉴저지 자택에서 희망과 기적을 기다리고 계십니다몇 개월 전 간주변 혈관 확장 수술을 하고 힘든 고비는 넘겼지만. 내년 1월에 간이식 수술을 다시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복수가 차오르고 말할 힘조차 없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1월에 간기증자가 나타나도 수술을 하려면 몸무게 50kg 유지해야합니다. 집을 담보로 수술비, 병원비, 약값을 부담하고 있고, 사모님은 병간호에 작장을 다니시며 간절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고쳐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년 11월 선교게시판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