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이 생명나무 믿음의 동역자님들에게
우리아이, 생명나무 **어린이 돕기 사역을 위해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천사회원등으로 함께 해 주신 일로 인해 이 모든 일이 가능함을 믿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장방문을 이전처럼 활발하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으나
지금도 여전히 ** 고아들과 어린이들을 관리하는 관계자들과 나무심기 관계자들과 메일등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루며 계속하여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경이 열리는 시점에 따라 우리의 기도가 묻은 인도주의적인 물자들이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여기며 준비중에 있습니다. 코로나등으로 인해 우리아이 천사회원들의 숫자가 가장 활발하던 몇년전에 비해 크게 축소 되었습니다. 이 일이 멈추어 서지 않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단체나 이들처럼 진행된 일들에 대해 공개하지 못하고 매번 메일로만 일할 수 밖에 없는 한계와 최근의 **정세등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은 멈출 수 없는 일을 확인하며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 보다 자세한 소식을 알길 원하는 분들은 개인적인 메일이나 연락을 주시면 그간에 진행된 많은 생생한 이야기들과 자료들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으면(포기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보겠다는 것이 약속입니다.
그 일에 대한 진정성, 그 사람에 대한 신실함은 포기하지 않음에서 확인된다는 생각을 반복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십자가에 죽기까지 감당하시던 그 사랑과 그 복음의 은혜를 감각함이 이 일을 지속하는 힘이라고 믿고 이 일을 포기하지 말자고 권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한 달에 커피 한두 잔이나, 외식 한끼를 **과 **의 아이들을 위한 것으로 여기면 좋겠다 여기는 이들이 주변에 있을 수 있으니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여러분이 이렇게 마음을 들여 오랫동안 함께 해 주심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혹 천사회원을 소개 받는 것도 동역자들의 지인들로 가능할 수 있겠다 여겨 봅니다.
2020년 코로나가 시작할 무렵 **의 *** ** **원등 고아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에 전국의 각 고아원등에 100그루의 생명과일 나무들을 보내자고 하며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보낸 과일 나무들이 자라서 성인들의 키를 넘기고 그리고 그 열매를 원아들이 먹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우리의 기도로 주의 보혈을 묻히고 주의 사랑을 묻힌 생명과일들이 아이들의 입으로 들어간다는 소식은 큰 힘이 되며 이 일을 결코 포기할 수 없음을 알게 합니다. 그때 보냈던 과일나무가 **고아원에 잘 도착하여 자라고 있는 모습을 2020년 1월말 ** 방문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원장 선생님과 그리고 그 나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관리인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울타리 주변으로 심을 만한 곳이 많이 남아있다면서 100그루는 부족하다며 더 보내달라고 합니다.
2006년도 당시에 **의 모든 고아원과 **교회와 **교회 등에 보내었는데 다시 추가하여 보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 모든 학교와 농촌 가정마다 보내고자 하는 이 생명나무 과일나무들을 멈출 수 없음을 고백하며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과 감사함을 전하며...요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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