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박힌 나무
조병문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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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남편이 미울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읍니다.남편이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할때에는 아주굵은못을 꽝꽝꽝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읍니다 남편이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설을 하거나 화나는 행동을 할때에도 크고 작은 못들을 하나씩 박앗고 못은 하나씩 늘어 났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남편을 불러 못이 박힌 나무를 가르키며 이렇게 말합니다.보세요 이못은 당신이 잘못할때 마다 내가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박을곳이 없읍니다.이일을 어찌하면 좋읍니까?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들이 수없이 박혀 있었읍니다.남편은 못박힌 나무를 보고는 말문이 막힙니다.
그날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끌어 않고 소리내어 울었읍니다.그후 남편은 차츰 변합니다.지극히 아내를 사랑하고 아끼는 남편으로..............
어느날 아내가 남편을 다시 나무가 있는 곳으로 불렀읍니다. 이것 보세요 당신이 내게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남편은 "여보" 아직 멀었소 그못은 다뺐다 할지라도 못박힌 자국은 그대로 남아 있지않소?그말에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않고 울어버립니다.
이글을 읽고 날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는 ............
가슴을 치며 통한의 회개가 나옵니다.
오늘 새벽 목사님께서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말씀하심니다.성령충만.....
성령충만 받고 성결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지금 특새기간이지만 매일 매일
기도에 힘쓰며 말씀묵상하며 놀라운 오늘이 되길 기도하며.................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남편을 불러 못이 박힌 나무를 가르키며 이렇게 말합니다.보세요 이못은 당신이 잘못할때 마다 내가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박을곳이 없읍니다.이일을 어찌하면 좋읍니까?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들이 수없이 박혀 있었읍니다.남편은 못박힌 나무를 보고는 말문이 막힙니다.
그날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끌어 않고 소리내어 울었읍니다.그후 남편은 차츰 변합니다.지극히 아내를 사랑하고 아끼는 남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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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편은 "여보" 아직 멀었소 그못은 다뺐다 할지라도 못박힌 자국은 그대로 남아 있지않소?그말에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않고 울어버립니다.
이글을 읽고 날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는 ............
가슴을 치며 통한의 회개가 나옵니다.
오늘 새벽 목사님께서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말씀하심니다.성령충만.....
성령충만 받고 성결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지금 특새기간이지만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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