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사명
전민우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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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교회를 마치고"
항상 성경공부를 할 때는 성령충만하다
공부를 쉬고 있을 때는 침체되어 있는 듯 했다.
제자훈련을 마치고 너무나 오랫동안 성경공부를
안하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하는 성경공부가
새록새록 예전 생각도 나게 해서 재미있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때가 제자훈련을
하는 동안이었고, 그때의 설레임과 충만함을
느낄 수 있어서 계속 성경 공부를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적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교회에
바라는 점과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이유,
또 직분을 받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고, 평안교회에서
앞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더 감사함으로
감당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OOO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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