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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강희영 2022-07-02 추천 0 댓글 0 조회 249

 

  "일대일 양육을 마치고"

 


​1. 이전의 나의 모습 

나의 의지와 지혜로 살아가려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아왔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믿음의 삶이 구속되어지는 삶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성도의 교재를 기피하였습니다.

 

2. 성경공부를 통해 받은 은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죄인이며 완고하며 흠이 많은 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만이 참 자유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도의 교제와 교회 공동체안의 참여가 필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하나님, 예수님, 교회를 알게하고 전하게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3. 나의 다짐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늘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겠습니다.

가족과 이웃과 사회공동체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O O O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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