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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직분 (에베소서 4:11-16)
운영자 2017-05-28 추천 0 댓글 0 조회 55
[성경본문] 에베소서4:11-16 개역한글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목사의 직분

(에베소서 4:11-16)

 

본 교단 설문조사에서 한국교회 문제점으로 교회의 세속화와 영성의 약화, 지나친 성장주의, 목회자의 자질 하락과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고, 이런 문제의 극복을 위해서는 교회의 체질개선과 건강성을 강화, 목회자를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이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답했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교회를 섬기는 직분으로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를 세우셨다.

교회역사가 오늘에 이르러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의 직분이 공식화되었다.

또한 교회에는 다양한 은사에 따라 여러 분야의 봉사직분들이 있다.

 

"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은 목사와 성도들이 동역할 때 가능하다. "

 

목사[牧師], 목회자[牧會者], 교역자[敎役者]의 직분은 양을 치는 목자와 같이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봉사의 사역이다.

이 직분은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 맡겨 주셨기에 귀한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므로 감사함으로 잘 감당해야 한다(딤전 1:12).

첫째,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직분이다.

온전하게란 부러진 뼈를 맞추어 제자리를 찾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등지고 죄 중에 방황하는 사람을 말씀으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고, 훈련하여 충성된 일꾼으로 세우는 것이다(딤후 3:14-17).

그리스도의 장성한데까지 자라 사람의 속임수와 유혹에 빠져 세상풍조에 요동치 않게 함으로 사랑 안에서 참 된 것을 함여 범사에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이다(4:13-15).

둘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는 봉사의 일군을 세우는 것이다.

온 몸이 서로 도움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한 몸을 이루듯이 교회를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봉사하는 일군으로 훈련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교회를 통해 온 세계를 하나님 나라로 세워 가신다(4:16).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은 목사와 성도들이 동역할 때 가능하다.

그러므로 목사와 성도들과의 신뢰관계가 중요하다.

그런데 요사이 목사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는데

첫째, 목사의 권위주의 때문이다.

목사의 직분에 충실하지 않고 성도들 위에 군림하여 대접받으려는 것이다.

초기 제자들도 서로 높아지려고 다투었고,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기려고 오셨다며 본을 보이셨다(20:20-28).

그러나 예수님은 권위 있게 말씀을 가르치셨다(7:29).

둘째, 물욕주의 때문이다.

목사의 직분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재물에 욕심을 내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했다(16:14).

그 결과 목사의 직분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권위는 추락하고 자신과 성도들은 병들므로 예수님의 교회가 제 구실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교회는 목사가 물욕에 빠지지 않고 직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며 기도해야 한다.

바울은 사도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을 많은 동역 자들의 도움 때문이라고 간증했다.

40여명이 넘는 동역 자들의 이름을 소개하며 교회가 이들을 존경할 것을 부탁했다(16:1-27).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6:6)”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 의 상을 받을 것이요(10:41)”

앞으로도 저와 함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며 동역한 성도들의 아름다운 이름들이 교회역사와 하늘나라에 기록되기를 바란다.

 

2017. 05. 21   조 병 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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